복부비만, 지방간, 고지혈증이 있다면 필수~~!! [레시틴의 11가지 기능]

레시틴은 인지질, 콜린, 이노시톨 등으로 구성된 물질입니다. 오늘은 레시틴의 기능을 10가지 정도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이미지 출처 : 한국암웨이

1. 지방간을 억제하는 대표적인 성분

2. LDL과 중성지방을 낮추고 HDL은 증가시켜 준다.

3. 간섬유와 간경화를 예방하거나 진행을 늦춘다.

4. 간염환자가 복용시 간염에서 더 빨리 회복되었다

5. 간기능을 빠르게 정상화 시킨다. 
지방간이 있거나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분들, 간염, 간경화 초기이신 분들은 꼭 챙겨 드셔야 할 영양소다.

6. 이담작용을 촉진한다.
이담작용을 촉진한다는 말은 담즙분비가 잘 된다는 것인데 이는 지방의 소화화 흡수를 돕고 지용성 비타민과 미네랄 흡수를 촉진한다. 또한 간에서 만들어진 독소화 노폐물, 열 등이 담즙을 통해 배출된다.
담즙이 메말라 담즙이 분비가 안된다면, 간에 독소와 열이 찰 수 있다. 이 때 레시틴을 드신다면 담즙 분비를 촉진해 간열을 배출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담즙은 또한 장내 세균총을 조절하는 역할도 하는데 장점막 형성과 관련된 유전자 발현을 촉진시켜 장내 점막층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때 담즙 분비가 원활하지 않으면,  소장 내 세균과증식(SIBO)이 일어나서 복부팽만, 설사, 변비 등이 심해진다.
레시틴의 구성성분인 포스파티딜콜린(소화관 점액의 구성성분)이 부족시 장점막이 세균의 공격을 받기 쉽고 장이 빨리 망가져서 궤양성대장염으로 진행될 수 있다.
따라서 장누수나 장이 안좋으면 레시틴 같은 이담제가 꼭 필요하다. 
레시틴은 담석을 예방하거나 담석의 크기를 줄이는데도 도움이 되며 담석통에도 도움이 많이 된다.
 
7. 손상된 세포막을 교정
세포막은 비타민, 미네랄, 포도당, 아미노산, 지방산, 산소, 물, 노폐물, 독소 등의 교환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세포막이 건강해야 수용체의 활성도를 높여 물질교환이 잘 이루어지고 인슐린저항성도 개선된다. 
이처럼 레시틴은 세포막을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이다.

8. 건강한 뇌를 만드는 대표적인 영양소
레시틴은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원료로 혈액, 뇌 장벽을 통과하며 뇌를 보호한다.
아세틸콜린이 부족하면 집중력 장애, 기억력 장애, 인지기능 장애, 알츠하이머성 치매가 생길 수 있다.
 
9. 손상된 세포막을 교정
세포막은 비타민, 미네랄, 포도당, 아미노산, 지방산, 산소, 물, 노폐물, 독소 등의 교환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세포막이 건강해야 수용체의 활성도를 높여 물질교환이 잘 이루어지고 인슐린저항성도 개선된다. 
이처럼 레시틴은 세포막을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이다.

10. 건강한 뇌를 만드는 대표적인 영양소
레시틴은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원료로 혈액, 뇌 장벽을 통과하며 뇌를 보호한다.
아세틸콜린이 부족하면 집중력 장애, 기억력 장애, 인지기능 장애, 알츠하이머성 치매가 생길 수 있다.

 
11. 선분비 기능을 강화시킴
선은 샘을 말한다. 
몸 속에서 물질을 분비하고 배출을 하는 곳으로 갑상선, 유선, 한선, 내분비선, 침샘, 위, 장, 간, 십이지장, 췌장 등에 모두 분포되어 있다. 
선 분비 기능에 문제가 생겼다는 뜻은 호르몬 분비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점액 분비가 안돼 점막이 쉽게 마른다. 즉, 소화액 분비나 땀분비, 침분비, 누액 분비가 잘 안되는데 레시틴 섭취를 통해 선분비 기능을 강화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